2016년 9월 29일 목요일

15.6.26 원적산 천덕봉 - 부드러운 능선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산. 하지만..








천덕봉으로 가는 마지막 능선은 생각만큼 부드럽지는 않았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여행.


아무도 없는 원적산에서 외로움을 달래며 그렇게..




그렇게 보냈다.

































































15.6.12~13 함허동천 - 두번째








막내딸과 두번째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