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
비록 저물어 가는 2015년의 전세캠이었지만..
웅장한 풍력발전기 앞에서의 하룻밤이 진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
비록 저물어 가는 2015년의 전세캠이었지만..
웅장한 풍력발전기 앞에서의 하룻밤이 진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
나이가 들어 2015년을 기억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 같다.
이렇게 말할 것 같다.
"그 해는 백패킹을 하느라 정말 재밌게 보냈던 것 같아..혼자 다니느라 조금 외롭긴 했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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