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사고 항상 해보고 싶은것은..
스냅사진.
특히 망원렌즈를 마운트하고 나갈땐
그 설레임이 더하다.
이번에 찾은 이화 벽화마을..
막둥이와 같이하는 사진여행.
이제는 마지막 눈을 구경하는 시기
오랜만의 지하철 여행은 신난다~~~
혜화역에 도착
아빠 따라 사진 촬영
방아간은 꼭 들러야지..암..
도시의 모습은 이랬다..
고 기억이 난다.
눈을 그냥 보고 지나치는건 반칙이지~~
흉내하나는 기가 막힌다.
아빠-나-엄마 (언니 없는걸 좋아..아니..아쉬워 하는 듯..)
매너 모드로 돌입.
날씨가 추워서 오래 다니진 못했지만..
아빠와의 추억만들기..
이번에도 괜찮았지?~~
집에 가기전 에너지 충전을 위해
달달한 츄러스와...
따뜻한 코코아 한잔. 아빠는 커피
"아빠도 사진 찍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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