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이화 벽화마을











카메라를 사고 항상 해보고 싶은것은..


스냅사진.





특히 망원렌즈를 마운트하고 나갈땐


그 설레임이 더하다.






이번에 찾은 이화 벽화마을..


막둥이와 같이하는 사진여행.


















































이제는 마지막 눈을 구경하는 시기


































오랜만의 지하철 여행은 신난다~~~






























































혜화역에 도착



































아빠 따라 사진 촬영


































방아간은 꼭 들러야지..암..







































































도시의 모습은 이랬다..


고 기억이 난다.




















































































































눈을 그냥 보고 지나치는건 반칙이지~~




















































































































흉내하나는 기가 막힌다.


































아빠-나-엄마 (언니 없는걸 좋아..아니..아쉬워 하는 듯..)





















































































































































































매너 모드로 돌입.


































































































































































날씨가 추워서 오래 다니진 못했지만..







































아빠와의 추억만들기..



이번에도 괜찮았지?~~












































































집에 가기전 에너지 충전을 위해



달달한 츄러스와...






































따뜻한 코코아 한잔. 아빠는 커피

















































































"아빠도 사진 찍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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