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날이었다..
가족들을 위한 캠핑 준비는 도로시L을 구매하였다. 캠프타운 엘파소300으로 시작한 캠핑은 어넥스와 링크300으로 준비하였지만, 설치시간과 철수시간이 너무 많이 드는 비효율적인(?) 캠핑으로 인해, 장터로 보냈었다.
도착한 어메니티돔..
도로시L의 이너텐트와 하계용 돔텐트를 겸용으로 쓸려고 추가 구매한 장비다.
그리고, 솔캠용으로..
생각만 해도 기분좋다..
가족들과 같이 가는 캠핑도 사랑하지만,
홀로 떠나는 솔캠.. 벌써 부터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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